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니온 아레나 (문단 편집) === 양산형 게임보다 못한 AI의 성능 === 유니온 아레나 시즌1의 경우 여러가지 많은 단점이 있지만 그 중 단연 돋보이는 단점은 '''중국산 양산형 게임보다 못한 AI 성능'''이다. 대학생이 구현한것보다 못한 수준의 심각한 멍청함이 돋보이며 근 30년전에 개발된 스타크래프트1의 드라군 등 멍청한 유닛들이 유니온 아레나의 인공지능보다는 훨씬 나아보일 정도로 [[시대착오적]]인 저열함을 자랑한다. 대부분의 직업 유닛들이 스타1의 드라군 못지않게 멍청한것은 기본이며, 멍청한 짓을 덜하고 덜 져주는 쪽이 승리하는 게임. 유닛의 인공지능 관련 특징은 다음과 같다. *지기 위한 행동을 직접 스스로 한다. 지기 위해 고의적으로 트롤링하는 행동이 매우 많다. 공격 딜레이만큼 혹은 그 이상의 시간동안 공격을 멈추고 생각하기. 적을 공격하다 갑자기 타겟을 바꿔 쓸모없는 유닛을 공격하며 적에게 맞아주기. 다른 유닛이 존재하지도 않는데 1vs1 대전중 갑자기 공격을 멈추고 생각하며 맞아주기, 적이 범위내에 있는데도 적 캐릭터를 우선순위에 두지 않고 서포터 공격하기 등. 이 '''고의로 져주는 행동'''은 사실상 유니온 아레나에서 가장 중요한 시스템이다. 불독, 썬콜, 루미너스가 직업 상성없이 나머지 모든직업을 상대로 절대우위를 보여주는것도 위 직업들은 이런 멍청한 행동 없이 그저 '''상식적으로 행동'''하기 때문. 항상 적 캐릭터가 최우선순위에 오르며 이상한 적을 공격하지도 않고 갑자기 맞아주거나 싸우는중에 생각하는 이상행동도 하지 않는다. 그저 '''멍청한짓을 하지 않는것'''만으로도 모든 직업을 압도적으로 따돌리고 전투력 1.5배 차이는 지능의 우열만으로 우습게 뛰어넘는다. 만일 다음 아레나 컨텐츠가 출시될 경우 단연 1순위로 개선되어야 할 유니온 아레나 시즌1 최악의 문제점이며, 그저 일반적인 대학생수준의 개발자에게 '상식적인' AI를 구현하게만 한다면 이보다는 훨씬 나을 것이다.[* 공격 타게팅의 우선순위, 이동기의 우선순위, 다음 행동을 공격중에 미리 결정하는것만 해도 고의적으로 맞아주는 행동과 져주는 행동의 90%가 사라질 것이다.] *적 우선 순위를 몰라 서포터만 주구장창 때리다 죽어버린다. 넥슨이 고의적으로 적 캐릭터를 우선 타게팅하지 않고 랜덤 타게팅을 하도록 구현한 것으로 보이는데, 문제는 텔레포트 마법사의 경우는 거의 확실하게 적의 캐릭터를 우선타게팅하다보니 AI성능의 우열이 선명하게 나타난다. *스킬을 사용하지 않고 좌우로 이동만 한다. 더블점프 직업의 경우 전투 극초반 포지션을 잡을때 더블점프로 적진영 한가운데에 뛰어든 뒤 고장난 로봇처럼 좌우로 두리번거리며 맞는 장면을 거의 100%확률로 연출한다.--한마디로 주차를 한다.-- 더불어 사거리가 짧은 직업의 경우 전투 중에도 이 현상이 심심찮게 나타난다. 심지어 적이 단 한명만 남아 더이상 누굴 타겟팅할지 판단을 할 필요가 없이 명확한 공격목표가 있는 상황에서도 좌우를 두리번거리며 맞기만 하는 처참한 수준의 지능을 보여준다. *적에게 맞고 있을 때 반격을 하거나 회피를 하지 않고 가만히 맞고만 있는다. 일부 직업은 적 캐릭터에게 공격을 당하면 바로 뒤돌아 반격하기도 하는데, 대부분 직업의 경우 자기는 멍청하게 적 캐릭터의 공격을 일방적으로 다 맞아주면서 정작 자기는 공격 우선순위에 한참 떨어지는 서포터에 모든 딜을 쏟아넣는 진풍경이 매우 자주 연출된다. 상대가 텔법사고 나의 캐릭터가 텔법사가 아닐경우 거의 확실하게 이 현상을 볼 수 있다. *적 캐릭터를 잘 때리다가 갑자기 적 서포터에게 타겟이 튀어버린다. *이동 스킬을 사용하지 않고 뚜벅 뚜벅 걸어가 접근하여 상대의 공격을 다 맞아버린다. *더블점프 스킬을 가진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본인은 모든 서포터를 제거하고 상대는 투석기를 제거중일때 충분히 빨리 다가가 공격할 수 있음에도 천천히 걸어가 서포터를 제거할 시간을 벌어다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